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더 머신 (문단 편집) == 기타 == * 휘몰아치는 액션씬과 빠른 전개 덕분에 잘 체감되진 않지만, 액션이 처음으로 나오는 동물병원 장면부터 결말까지 전부 하루에 일어났다. 스카이넷에 의해 핵전쟁이 시작되는 "심판의 날" 당일 새벽 4시 반에 캐서린 브루스터가 응급콜을 받고 직장인 동물병원에 갔다가 존 코너와 만나게 되고 하루종일 터미네이터에게 쫓기다 저녁 무렵 존과 캐서린이 핵방공호에 도착하며 영화가 끝난다. 덕분에 1편과 2편은 터미네이터에게 쫓기면서도 그나마 휴식을 취할 여유가 있었지만 3편은 납골당과 캠핑카에서의 짧은 순간을 제외하면 쉴새없이 긴박하며 영화 시나리오 완성도와는 별개로 이 "하루동안 있었던 일"이라는 컨셉 자체는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캐서린은 하루만에 애인이랑 아빠를 다 잃었지만~~ * 후반 [[방공호]] 장면에서 클래식 컴퓨터인 [[코모도어 인터내셔널|코모도어]] PET 컴퓨터가 [[http://www.commodore.ca/gallery/misc/T3_PET4.jpg|등장한다]]. 최신식 기지가 아닌 옛 방공호임을 상징적으로 알려주는 장면. * 영화 중반에 연료를 채우기 위해 들르는 주유소는 1편, 2편에도 등장하는 장소다. * 시리즈 중 [[카일 리스]]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 유일한 영화다. 시그니처 대사 "I'll be back"도 나오지 않는다. (대신 She'll be back, I'm back 등 비슷한 말들이 나오긴 하지만) * T-X에게 당한 뒤 T-850이 재부팅을 하는 과정에서 마치 텍스트 기반 PC가 재부팅하듯 컴포넌트 목록이 스크롤되는 장면이 있는데, 이중에는 "[[퀵타임]]" 등 [[매킨토시]]스러운 문구들이 다수 들어 있어 당시에 현역이던 [[Mac OS 9]]에서 따온 것이 아닐까 추측된다. * 한때 R등급 영화 중에 가장 비싼 자본이 투자된 영화였다. 이후 [[트로이(영화)|트로이]], [[수어사이드 스쿼드]] 그리고 같은 시리즈의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등이 기록을 깨며 2021년 기준으로는 전체 4위다. *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정계 진출 직전 마지막 주연 영화다. * 국내 번역이 엉망이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스카이넷은 소프트웨어이자 사이버스페이스였다."라는 대사인데 원문은 "It was software in cyberspace."로 전혀 의미를 다르게 해석했다. 각종 욕설도 매우 순화시켰고 아예 생략한 대사도 있으며 심지어는 케이트가 T-850의 정체를 이미 파악했다는 듯이 '철판'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철판이라고 부른 후에 미래에서 온 기계 로봇이라는 말을 듣는다.[* 원문에는 그냥 'him'이라고만 나왔을 뿐이라 '덩치' 또는 그냥 '그'라고만 했어도 될 일.] 순서 상 앞 뒤가 맞지 않는 번역.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터미네이터 3 : 라이즈 오브 더 머신즈, version=31)] * 문서 삭제식 이동 (터미네이터 3 : 라이즈 오브 더 머신즈 →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더 머신즈 →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더 머신)) [[분류:터미네이터 시리즈]][[분류:소니 픽처스]][[분류:워너 브라더스]][[분류:2003년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